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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직지찾기 전국국제도로사이클대회-5. 20. Stage 4-2 피니쉬라인에서 모텔까지 거리가 얼마 안되어 타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더보기
2012 직지찾기 전국국제도로사이클대회-5. 20. Stage 4-1 안동에서는 작년과 같은 모텔에서 묵었습니다. 어제 다친 선수인데 찢어진 부분을 꼬매고 반깁스를 했는데 No Problem을 외치며 괜찮다고 하네요. 이 선수를 중간에 리타이어 했습니다. 스타트는 안동역 앞입니다. 일본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참석한 귀빈 소개를 시작으로 시상식을 시작합니다. 더보기
2012 직지찾기 전국국제도로사이클대회-5. 19. Stage 3-2 레이스 중에는 항상 예기치 못한 사고들도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낙차를 했고 부상이 심한 선수는 구급차를 탔습니다. 이 선수는 차후 반깁스를 하고 시합을 뛰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안동시내를 끝으로 시합이 끝나고 선수들이 복귀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드레싱을 하고 있습니다. 숙소로 이동 후 자전거 정비가 한창입니다. 일본 팀이 사용하는 공구들입니다. 선수들은 샤워와 세탁 등을 마치고 근처 분식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더보기
2012 직지찾기 전국국제도로사이클대회-5. 19. Stage 3-1 금일 출발지는 구미보입니다. 역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카자, 대만, 우즈벡은 음식을 많이 해먹어서 부식 박스가 항상 실립니다. 대만 선수의 자전거입니다. 남는 시간에 포카리도 물통에 녹여줍니다. 카자 팀은 시럽 같이 생긴 걸 넣더군요. 구미보 전경입니다. 아직 주변에 있는 건 별로 없었습니다. 검차와 출전자 서명은 필수코스죠. 오토바이 심판 중 보드맨입니다. 리딩그룹과 메인그룹의 시간차를 쓰고 달립니다. 우즈벡 팀 단체컷 날려줍니다. 더보기
2012 직지찾기 전국국제도로사이클대회-5. 18. Stage 2-3 저녁에는 연맹 주최로 스텝들과 외국팀 지도자들의 회식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오리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 우즈벡 팀카를 맡은 제 동생입니다. 더보기
2012 직지찾기 전국국제도로사이클대회-5. 18. Stage 2-2 시상식에서는 전날 스테이지 개인 시상과 단체 시상이 이뤄집니다. 단체시상대에 오른 1위 카자, 2위 가평고, 3위 대만팀입니다. 참석하신 내빈과 포토타임 이어서 개인시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챔피언 져지 시상이 이어집니다. 팀카인지라 경기 중간엔 사진이 없네요. 도착하고 선수들이 각 팀카로 복귀하는 사진입니다. 더보기